2022.11.13 오늘 흔적... 일요일에도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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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사무실에 나가서 일을 해야하는 서글픈 인생 ㅠㅠ 사무실 앞 대로변에 은행나무들...

11시 30분 쯤에 일을 마무리 하고는... 어디로 드라이브 갈까??? 고민하다가... 월미도로~~~

점심은 해물바지락 칼국수~~~ 음... 여기는 다시 올 곳이 아니구나...

뭔가 맛있다고 느껴야 하는데... 그냥 평범한 칼국수 맛이야...

갯벌도 한  장... 추억으로 남기고...

 

사무실에 또 들렀다가... 집에 까망이 세워두고... 땅땅이 타고 드라이브 중~~~

뭐고!!!!???

교회 안에서 아멘을 외치던 주여를 외치던 염불을 외치던지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 

왜 차도를 점령하고 이 G랄 들이야... 저런 인간들 때문에 진솔한 신앙인들이 싸잡아서 욕을 먹지...

대로를 점령하고 엄청난 출력의 스피커를 크레인에 메달아서 저 G랄들을 하고 있어... 

종교를 인맥으로 활용하는 개XX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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