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오늘 흔적... 오늘은 인천으로 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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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던 인천 일정...  팀원과 인천으로~~~

윽... 차 유리 좀 닦고 다니지... 앞 유리에 이물질이 많아서 초점이 앞유리에 잡혔어...

해야 할 일이 많으니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서 점심 먹으러~~~ 라면에 김밥!!!

옛날에는 김밥을 만들 때, 밥에 식초를 썩어서 만들어서 맛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밥으로 만드니...

인천 서구 어느 곳을 돌아 다니고 있다...

인천에서 일을 끝내고... 사무실로 좀 일찍 복귀하나 했는데... 이런 된장...

광명시 소하동에 갈 일이 생겨 버렸네... 독산동 집에서 직선거리로 3km인데 이런 곳이 있다... 배추가~~~

나무 밑에서만 보다가... 위에서 보니 ...

6시에 사무실에 복귀했는데... 해야 할 일이... ㅜㅜ

팀원과 같이 사무실로 탕수육에 짜장면, 짬뽕을 배달시켜서 저녁을 목고는... 9시가 넘도록... 

퇴근하는 중... 수출의 다리 위에서... 달이 보여서...

K 대표님과 가볍게 순대에 막걸리 두 병을 나눠 마시고~~~

불금이 자나~~~ 그냥 집으로 들어가기 싫어 ㅎㅎㅎ

당구도 쳐야지~~~ 스코어 2:0  완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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