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0 오늘 흔적... 아직도 청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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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1박 2일 일정이었는데...

계획된 일은 모두 마무리했는데... 문제가 생겼어~~~  wifi extender로 될 것 같았는데... 이궁... 

그래도 점심 먹으면서 하늘을 본다~~~

문제의 장소...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동! 해물과 백두산이~~~

2시가 넘어서 청주에서의 일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출발~~~

5시 조금 넘는 시간에 사무실에 도착해 간다~~~

삼일 동안 저녁 10시까지 일하느라 계속 움직이고... 운전해서 청주에서 사무실까지 왔더니... 몸이 피곤하다...

청주에서 서울로 오는 동안에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잘 자더라... 나도 졸린데...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너무 피곤혀서... 퇴근... 집 근처 식당에서 육개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방앗간이 저기 있구나... 아니야... 피곤한데... 그냥 집에 가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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