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110704 오늘 잡은 꺽저구 ㅎㅎ
1.디카로 남기는 흔적▣/낚시 이야기 ▣
2011. 7. 4. 22:25
728x90
오늘은 오류 해수욕장에 도착한 시간이 8시 10분전....
바위에 올라갈려고 보니... 허허 안전 만조네....
백사장에서 바위옆으로 몇번 던져보아도 입질이 없네.....
에잉.. 바위로 올라가자... 올라가서 던지니... 두번만에 입질이...ㅋㅋㅋ
챔질을 확실하게 해주고... 오우... 좀 큰데.... 올려서보니... 며칠전 잡은 놈이랑 똑같이 생겼네... 꺽저구구나 ㅎㅎ
크기는 며칠전 꺽저구보다 3센티 가량 더 크다...ㅎㅎ 잼있네...
이렇게 낚시를 하면 잡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헛탕치고 헌납한 루어도 상당히 많았다...
기념샷..
728x90
'1.디카로 남기는 흔적▣ > 낚시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711 장소를 옮겼다 (0) | 2011.07.12 |
---|---|
110705 ~ 110707 하루에 한 마리 씩... (0) | 2011.07.08 |
내가 사용하는 루어 장비 초보용... (0) | 2011.07.03 |
사무실 차장님이 잡은 1미터 조금 넘는 농어.... (0) | 2011.07.01 |
110701 꺽저구 라고 하던데....ㅎㅎ (0) | 201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