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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5 ~ 110707 하루에 한 마리 씩...
1.디카로 남기는 흔적▣/낚시 이야기 ▣
2011. 7.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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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퇴근 후에 오류해수욕장 바위위에서 루어를 던지고 또 던졌다...ㅎㅎ
110705에 잡은 15센티 조금 넘는 볼락(꺽저구) ... 이넘은 비늘 벗기고 내장 제거 후에.... 회를 떠버렸다...
회뜨는 기술이 영 아니라서.... 아래 사진 처럼 .... 여섯 조각 나오네... 낼름 먹어버렸지...
110706 에 잡은 볼락... 요건 20센티 조금 미달...
110707에 잡은 볼락.... 요건 20센티 조금 넘는다...
아마 오류해수욕장 중간에 바위 근처에는 더이상 볼락이 없지싶다...ㅋㅋㅋㅋ
볼락이 힘이 어찌나 좋은지... 손맛은 짱이다... 근데... 손맛도 손맛이지만 볼락말구 다른거좀 잡았으면....
어제 저녁에는 다른 고기좀 잡아본다고 오류해수욕장 오른쪽 끝부분에 가서 루어를 했는데... 이건뭐... 입질도 없구..
결국은 다시 바위위에 올라가서 바로 위에 사진에 있는 넘을 잡았다... 파도가 조금 치는 관계로
바위위에 있기 무서워서 백사장에서 조금더 하다가 입질이 없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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