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6 흔적 남기기... 독산동에서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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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새벽까지 이삿짐을 싸다가 잠들었는데...
5시쯤에 일어나서 다시 이삿짐 싸기.... 10시가 되니 동생이 도착한다...
동생은 열심히 나르고.. 나는 열심히 짐을 싸고... 나중에는 김원장까지 와서 이삿짐을 내려준다..
11시쯤에 모든 짐을 트럭으로 옮기고, 11시에 이른 점심을 먹고는 12시에 서울로 출발~~~
2시 30분쯤에 남천구 도착....

트럭에 있는 이삿짐을 동생과 열심히 옮겨 놓고는... 동생은 영주로 내려가고.... 

텅 비어있던 공간에....

이렇게 짐들을 옮겨놓고는... 하아~~~ 이 짐들을 어떻게 정리한담....

이삿짐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저녁시간!!!!

누가 그랬더냐... 이삿날은 짜장면이라고 ㅎㅎㅎ 집에서 30미터 정도의 거리에 반점이 있다...

짜장면 주문하고는... 메뉴판 찍고....

짜장면 곱빼기!!!!

맛은 그닥~~~~ 음... 다시 올 곳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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