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5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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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는 티타임....

김원장 혼자서 막노동 하더니....
이제는 제법 정리가 되었다....

풍기에 갔다가...
속에 부담 없고 편하게 먹는 오복만두에서...

영주에 내려와서... 김원장과 영주에서 마지막 소맥을...

먹깨비에서 스페셜 게스트만 주는 양미리 연탄구이...
오늘도 연탄 양미리구이 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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