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시화방조제에 낚시하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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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온도 내려가고

아마도 아침 이른 시간에 시화방조제에 낚시하러 오는 것이 오늘이 마지막일 듯...

7시쯤에 내가 도착한 시간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몇 명 뿐이었다...

열심히 메탈지그도 던지고, 에기도 던졌지만... 

바닷물 속에 살고있는 생명체는 구경도 못했다... 

무리지어 지나가는 학꽁치는 봤지만, 지난번 처럼 메탈지그에 훌치기 되어서 잡히는 물고기는 없더라...

7시부터 10시까지 열심히 던졌지만, 꽝을 치고... 이제 독산동으로 돌아가야지..

아니!!!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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