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저녁 12시가 넘어서 영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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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포차에서 떡볶이와 순대를 사 먹고...

아따야~~~ 떡볶이가...

12시 넘어서 영월로 출발~~~

흔들렸는데... 보기 좋게 흔들렸네 ㅎㅎㅎ 아닌가?

누님댁에 도착하니, 쿠키가 이러고 있네, 아고 귀여운 녀석 ㅎㅎㅎ

누님이 내가 새벽 시간에 도착한다고 장어 먹으라며 준비해 놓고 주무심...

나는 새벽 2시에 도착해서 장어를 안주로 새로 한 병을~~~

단출하게 깻잎, 장어, 생강을...

무우지로도 장어를 싸 먹고... 오늘은 한 병을 다 못 마시겠네... 새로 반 병을 마시고는...

영월의 야심한 밤을 사진으로 남기고... 에고... 휴대폰 카메라 렌즈 닦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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