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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의왕시 봉덕 칼국수에서 샤브 버섯 칼국수 먹고...
주노는 칼국수 좋아하는게 맞아 ㅎㅎㅎ
여유로운 토요일... 칼국수 먹으러 의왕시 봉덕 칼국수에~~~
일찍 간다고 11시 30분 쯤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거의 만석 수준이다 헐~~~
메뉴는
샤브 버섯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손만두... 요렇게 세 가지로 끝!!!
샤브칼국수 먹는 순서!!!!
음식의 완성은 불조절이랴 ㅎㅎㅎ 인덕션의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칼국수를 끓여야 됨~~~
셀프 볶음밥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었으나...
주노 배는 칼국수 먹고 포화상태가 되어서... 볶음밥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 ㅎㅎㅎ
봉덕 칼국수 들어오기 전에, 식당 옆을 지나는데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났었는데...
그 냄새가 어디에서 나는 것인지 알았다!!!!
인덕션 위에 올려진 냄비에서 육수와 버석과 미나리가 끓으면서 나는 냄새더라... 냄새 맛있음 ㅎㅎㅎ
육수가 끓으면... 소고기를 넣어서 샤브샤브를 해먹고....
아~~~ 양념을 어떻게 했는지... 국물 맛이 쥑이더라 ㅎㅎㅎ
육수가 끓으면, 소고기를 넣어서 샤브샤브를~~~
버섯과 미나리 이케 먹어도 맛이 끝내주는구나 ㅎㅎㅎ
버섯과 미나리를 다 먹을 쯤에... 칼국수 사리를 가져다 줌...
칼국수 사리 넣고 끓여야지 ㅎㅎㅎ
주노가 삶은 칼국수 면발~~~
쫄깃쫄깃 탱탱한 면발~~~ ㅎㅎㅎ
오~~~ 봉적 칼국수의 면이 쫄깃쫄깃 탱탱한 이유를 알았다~!!!!!
사장님인지는 모르겠는데... 칼국수 면을 직접 뽑고 있다 ㅎㅎㅎ
저녁에는 친구 만나서 다트 게임하러~~~ 요즘 다트에 빠졌음 ㅎㅎㅎ
깔깔거리에서 다트하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이젠 집으로 가야지... 버스 기다리는 중...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오다가 빨강 포장마차에 들렀네... 오랜만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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