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0 오늘 흔적... 영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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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오징어 튀김을 먹으라면 가져다 주네...

방금 튀긴 오징어를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간장에 들어있는 파를 올려서 먹으니..
오호~~~ 이런 맛이!!!!

반이는 이제 적응을 많이 했구나...

누님 품에 안겨서 골골송을 부르는 반이...

요런요런 ㅎㅎㅎ 귀여운 반이~~~

오늘 저녁은 초밥 만들어 먹기~~~
누님이 사온 회를 초밥 위에 올려서~~~

영월의 밤은 깊어만 간다~~~

11시가 넘어서 집으로 들어가면서~~~

오늘도 누님이 야식을... 오뎅탕!!!!
역시 누님이 끓여주는 오뎅탕 국물의 맛은 최고!!!

반이 녀석 많이 적응했구나 소파에 벌러덩 누워서 자고 있다가 내가 가까이 가니 머리만 쌀짝 들어서 누구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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