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9 오늘 흔적... 홍야홍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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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과음으로 피곤한데...
어제 생포한 냥이가 새벽에 어찌나 울던지...
잠을 못 잤네... 새벽 3시에 깨어서... 6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에 다시 잠들었네 ㅜㅜ
11시 쯤에 일어나서 씻고는 ...
누님이 오늘 점심은 볶음밥을 할거라고 한 말이 기억나서...
바쁜 누님을 대신해서 내가 볶음밥 만들어야지~~~ 양파까고 감자 갂을려고 하는데 누님의 전화가...
지인이 점심 초대를 했다고...

지인이 능이 닭백숙을 만들어서, 먹으러 오라고~~~
역시 능이백숙은 국물이 끝내줘요 ㅎㅎㅎ

능이백숙 몸보신이 따로 없네 ㅎㅎㅎ

군만두도, 편육도 나왔다 ㅎㅎㅎ

지인이 능이를 먹으라면 떠준다 ㅎㅎㅎ

능이백숙에 이어 압력솥에 푸욱 삶은 닭백숙도...

오후에는 폭염을 피해 계곡에 풍덩...
아~~~ 시원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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