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9 오늘 흔적... 리온즈 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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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까망이는 빗물에 세차되라고 비 맞는 곳에 두고는, 어제 왜목마을 좌대에서 낚시하면서 루어대에 묻은 염분을 제거하고...

오랜만에 리온즈 펍으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니... 오랜만에 감성에 젖어드네 ㅎㅎㅎ

맥주 마시다가 담배도 한 대 피우고...

오늘 감성에 너무 젖어드는 건가? ㅎㅎㅎ

새벽까지 노래 들으며 시끄럽게 해서 옆 방에 미안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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