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 오늘 흔적...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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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내린 비로 낙옆이 너무 깨끗하구나...
출근하던 중에 하나 주워들어서 사무실 건물까지 가져와서...

낙옆을 뒤집어도 보고... ㅎㅎㅎ 무슨 청승이냐 ㅎㅎㅎ...

일이 많아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점심 먹으러 나가는데... 대표님이 같이 점심 먹자고...

육계장에... 편육까지...

아 진짜 된장!!! 일이 왜이리 많아 ㅜㅜ
오늘 저녁은 삼각 김밥 두 개로...

왜 너트가 부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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