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오메 오메....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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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이 넘어서 친구랑 시작된 오랜만의 만남은 새벽 4시가 넘어서야 끝났다...헐헐헐
맥주에 귤 꼽아주는것 까지는 좋았는데...ㅎㅎㅎ

자리를 옮겨서는.... 아니아니 이 사람들이 나를 술로 고문하려고 한다 ㅎㅎㅎ
병뚜껑으로 데코까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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