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택지 다마네기에서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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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이였던가?
늦은 저녁에 친구와 술 약속을 하고는 9시 30분쯤에 택지 다마네기에서 만났다...

연어초밥과 새우초밥을 안주삼아 각자 소주와 청하를 한 병씩 비워주고....

참치회를 안주삼아 또 소주와 청하를 각자 비웠다~~~

몸에 알콜이 적당히 들어가니 옆 사람들과도 친분을 나누고~~~

다마네기 사장님과도 친분을 쌓아 놓는다 ㅎㅎㅎ
역시 사람이 친해지는데는 술보다 좋은게 있으랴... 단점이라면 술 깨고나면 조금 머쩍어 질수 있다는거 ㅎㅎㅎ
술 먹고 눈 풀린거봐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시작된 친구와의 음주는 2차 3차를 거쳐 마무리 되었다...
다음날은 시체모드 ㅎㅎㅎㅎ
또 다시 생각나는 거지만.... 적당히 마셔야겠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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