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흔적남기기... 다나호텔 바에서 다트하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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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목도 아닌데, 누군가 바람을 넣었다~~~ 루와이스몰 가서 저녁 먹자고...  

내가 바람을 더 넣었다~~~

기왕에 가는거 양갈비 먹으러 가자고 ㅎㅎㅎ  거기에 더해서 맥주도 마시자고 ㅎㅎㅎ!!!

그래서 퇴근과 동시에 다나호텔로~~~

저녁 노을이 더 멋있었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아니다...

그래도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본다.... 그런데 실력이 어디가나??? 그사진이 그사진이지..ㅎㅎㅎ

루와이스 정유단지도 다시 찍어본다.... 그럼 그렇지... 그 실력이 어디가나... 허접사진....

그래서 양갈비를 찍었다...ㅎㅎㅎ 그럼 그렇지... 어지간히도 못 찍는다....ㅎㅎㅎ

소 뒷걸음에 쥐잡는다고....마구 찍다보면 하나는 얻어 걸리겠지... 양갈비 또 찍었다....ㅎㅎㅎ

배를 좀 채우고 맥주만 먹으니... 재미가 없다....

다트하자고~~~ 4명이니 편 갈라서 오늘 먹는거 내기 하자고~~~ ㅎㅎㅎ 일단은 모두 콜!!!

편을 나누었는데 한&섭 vs 박&일...

섭이 숙소방에 다트를 걸어놓고 연습을 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크게 신경쓴건 아니었다...

자 우리편 부터 시작~~~

4+10+2=16 음... 처음인데.. 뭐~~~

다음 선수... 섭! 헉!!! 뭐야 이거는 방에 다트판 걸어놓고 연습하면 이렇게 되는건가?????!!!!

어떻게 처음으로 던진 3개 중에서 2개가 50점과 25점에 들어 가다니.... 이건 불공평한 게임이야~~~!!!

그래서 섭에게 페널티를 주기로~~~

섭 선수는 더 뒤에서 던져!!!

그래서 섭 선수는 우리보다 뒤로 가서 던졌음~~~

아래 사진은 누가 던진 것인지는 모르겠음....

애초 계획은 3판을 하기로 했었으나,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나는 바람에 5판까지 하기로~~~

ㅎㅎㅎ 그 것이 한&섭 팀의 실수였다... ~~~

4판까지 끝내도 대충 점수를 봐도 한&섭이 앞서고 있었다...

마지막에서 섭의 황당한 실수 발생!!!! ㅎㅎㅎㅎㅎ

박&일은 43점씩 던졌는데.... 5점을 던지는 섭!!! 으하하하하하

한&섭의 마지막 선수, 한이 분발을 한다...49점을 던졌다... 헉.... 이거 대충봐서는 누가 이긴건지 모르겠다

계산기 두둘겨봐~~~ㅎㅎㅎ

계산 결과~~~ ㅎㅎㅎ

박&일 팀이 이겼다~~~~

양갈비랑 맥주 맛이 더 좋더라~~~ 공짜라서 더 맛있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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