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3~04 아부다비 외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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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외출 때 사건 ? 이 후로 주말에는 탁구동호회 나가거나

 

방콕 하면서 지내다가... 오랜만에 아부다비 외출 나갔었다...

 

18시 30분 퇴근 후, 현장 앞 11번 고속도로를 달려 가는 중.... 아부다비로...

 

 

게스트하우스 도착 후 저녁 먹고, 11시에 할당 받은 방으로 이동... 취침모드....

 

 

6시에 일어나서 드라이버 불러서 지난 6월에 도전  헛탕친 맹그로그 숲 건너편에서 루어 도전....

 

 

루어 하다보니 해도 뜨고...

 

 

1시간 30분 동안 웜, 메탈지그, 하드베이트등등 크기별로 다 동원 했었는데.... ㅠ..ㅠ 입질도 없어...

 

태양은 뜨거워 지고 ... 재미는 없고.... 8시에 게스트하우스로 철수....

 

 

드라이버 불러 놓고 바로 옆에 있는 테이블에 의자도 있는 그늘 밑으로 이동...

 

 

씻고 아침 먹고.... 어디로 갈까 고민 하다가... 아부다비 펠리스호텔로....

 

 

 

호텔 건물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오우... 롤스로이스 펜텀이....

 

 

 

 

금으로 장식된 펠리스 호텔...

 

같이 간 드라이버랑 셀카...

 

드라이버 나레쉬

 

기둥에 장식된 금 끍어 내는 중.... 손톱도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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