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인천 친구와 당구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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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친구들 톡방에 갑작스런 번개를 쳤더니...

광명 친구는 어제 나랑 늦은 시간까지 당구치고 음주를 즐긴 관계로 대답이 없고

염창동 친구도 일이 바쁜지 대답이 없는데, 인천 친구가 1시에 독산동으로 출발한다는 답톡이 온다

2시가 조금 넘어서 인천 친구와 당구를~~~ 오늘은 대대에서 쿠션 게임을~~~

게임의 결과는 주노가 16점을 먼저 치면서 승리~~~

다른 친구들이 참석을 못해서 둘만 놀았네...

중식당에서 잡탕에 짬뽕 국물을 시켜서~~~

당연히 소맥도 마셔야지 ㅎㅎㅎ

친구의 대머리를 가지고 주노가 장난치는 중 ㅎㅎㅎ

잡탕에 소맥을 먹다가... 또 당구 게임을~~~

새벽 4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까지 놀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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