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늦은 시간에 친구와 고향포차에서 닭발 포장해서 막걸리로 시작...

막걸리 먹다가 엔진 점화!!!!

고향포차에서 어묵에 이슬을~~~

집에 들어가는데 누더기 이 녀석이 에옹거리며 따라오네...

마침 냉장고에 얼려 놓은 망둥어가 생각이 나서,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가져다 주니...

이 녀석이 배가 부른가? 냄새만 맞고는 시큰둥하네... 이 녀석 고양이 맞아?

고양이라면 생선에 환장해야 하는데... 이상하네????

망둥어는 누더기에게 던져 주고는... 불금을 즐기러 간드아~~~

관사부 간짬뽕으로~~~

짬뽕에 그냥 소주를... 헐~~~ 위험한데...

으헐!!! 이건 또 뭐이가? 식초를 탄 소주와 간장을 탄 소주가 나타난다... 으헐~~~

오늘은 리온즈펍을 그냥 지나가자, 마이 무따 아이가~~~ ㅎㅎㅎ

아니 이건 왜 가지고 온거다냐 ㅎㅎㅎ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