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6 부모님과 점심 먹고 죽령 휴게소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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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에 왔으니, 부모님 모시고 점심 먹으러 가야지... 장수 표고식당으로~~~

장수 표고식당에 오는것도 5년이나 되었구나, 처음에 개업할 때부터 왔었는데...

아버지가 좋아하는 표고버섯 전골도 먹고...

방송에 두 번이나 나왔었구나...

표고버섯 전골 먹고는 칼국수까지 넣어서...

점심 먹고는 부모님과 죽령으로 드라이브~~~

죽령 휴게소에서 마즙 먹으러~~~

죽령 휴게소 실내는... 이런 분위기...

싱싱한 마즙을~~~

마즙 드시는 부모님...

이 담금주들은 매번 볼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판매 되기는 하는걸까?

엇! 송근봉 담금주다 ㅎㅎㅎ

나도 2018년에 죽령 휴게소에서 구입한 송근봉으로 담금주 만들어 놓은거 있는데 ㅎㅎㅎ

죽령에서 내려와서 벤티에서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문수 무섬으로... 

초가집 지붕을 새로 하는구나...

저녁에는 오랜만에 선배 부부와 펀비어킹에서...

무척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치얼스~~~

 

술 안마시는 선배가 나를 영주에서 풍기로 태워주네 ㅎㅎㅎ

나 내려주고 집으로 가는 선배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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