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오늘 흔적... 2022년의 마지막 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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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은 흘러 12월 1일... 이제 2022년도 한 달만 남았네...

오늘도 출근 중~~~ 횡단보도가 열리면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몰려간다...

오늘도 양주시로 가야 해... 

양주에서 일을 하다가... 배꼽시계가 울려서... 주차하기 편한 곳에 주차하고... 가까운 식당으로~~~

백곰식당!!!

김치찌개 주문... 1인분인데도... 

보글보글 끓기 시작한다...

김치찌개가 다 익어가니... 사장님 반찬과 밥을 내어 주신다... 김치찌개 맛있게 잘 먹었네~~~

점심을 먹고 이동 중에... 신호 대기하는데... 뭔가 소음이 크다???? 뭐지???

엇!!! 저건 뭐야??? 땅크아냐? 땅크!!!! ㅎㅎㅎ

한 대가 아니다... 땅크가 줄줄이 ㅎㅎㅎ 양주시에 군부대가 많더라 ㅎㅎㅎ

양주에서의 일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 중...

성산대교를 지나 서부간선도로에 진입하면서 보이는 풍경~~~

서부간선도로는 언제나 차가 많아...

사무실 도착!!! 아직 누적 주행거리 736km의 새 차!!!

낮에는 양주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사무실에서 업무 하고...

퇴근하면서... 이슬에 오뎅을~~~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ㅎㅎㅎ

옆 테이블에 내어주는 김치 냄새가 너무 좋아서... 사장님에게 김치 냄새 좋다고 했더니...

단골이 좋다 ㅎㅎㅎ 사장님의 김치 서비스~~~ 김치 맛 좋다 ㅎㅎㅎ

집에 와서는 달콤한 술을~~~ 먹어본 사람만 안다... 얼마나 달콤한 술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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