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오늘 흔적... 11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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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2년도 오늘이 지나면 12월 한 달만 남는군...
오늘은 성남으로 외근 나가서 돌아 다니다가...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데 보이는 한식 뷔페...
역시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 ㅎㅎㅎ

공중전화에서 보조배터리 빌려쓰라는데...
우리 집 주변에는 안보이던데....

일을 하다보니 건물에 반사되는 태양이 눈이 부셔~~~

낮에는 성남과 도곡동을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퇴근 하는 중... 한파 주의보가 발령되었다는데...

이 시간까지 수고한 주노를 위한 위로주...

저녁을 사무실에서 먹었으니...
오뎅에 막걸리 한 병...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주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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