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 오늘 흔적... 영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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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주로~~~
엄마 보러 가야지... 독산동에서 7시 조금 넘어서 출발했는데... 나 같은 사람이 많은가 보다... 차들이 많아

영주에 도착해서 부모님과 점심 먹으러~~~
울 엄마 임플란트 준비 중이라 드시는게 제한적이라서...
엄마는 표고 칼국수를 아버지와 나는 버섯 전골을~~~

장수 표고식당에 도착했는데... 잉 뭔가 달라졌는데... 개방되어 있던 식당앞 테라스 공간을 비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시설을 했구나

아버지와 내가 먹을 버섯 전골...

채소와 반찬들...

버섯 전골이 끓기 시작한다~~~

음~~~ 보글 보글...

이런 맛도 좋아~~~

전골을 먹고, 칼국수 사리도~~~

부모님 집 뒷뜰에 흰 국화...

어떻게 된거지??? 국화가 자라고 있어서 아스콘 포장을 남겨 둔건가???


저녁은 대구찜 먹으러...

볶음밥도 먹고...

집에 와서는 동생과 치킨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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