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 주말에 영주를 다녀오고는... 월요일부터 계속 바쁘게 지냈다... 퇴근도 계속 9시 넘어서 하고....

수요일에도 9시 넘어서 퇴근하면서 팀원과 같이 가디역 5번 출구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소주 두 병에 맥주 하나....

안주는 낚지!!!! 세 명이 소주 두 병, 맥주 한 병을 나눠 마시니.. 약간 아쉬워서 소주 한 병을 더 마셨다는...

가디역 앞에는 노천 치맥이 가능하다는 ㅎㅎㅎ

가디역에서 1호선 타고는 독산역에 내려서 집으로 가다가... 주노 참새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갔다는 ㅎㅎㅎ

옆자리 손님과 명함까지 주고 받았다는 ㅎㅎㅎ

집에 오니 큰 토끼가 나 먹으라고 보낸 택배가...

푸드 장!!! 스테이크 스토리....

오~~~ 맛있어 보인다 ㅎㅎㅎ

바로 하나 요리해서 먹었다는 ㅎㅎㅎ 맛있다 ㅎㅎㅎ 토끼야 고맙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