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0 다육이 희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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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에 꽃이 피었던 다육이 희성은 역시나 예상대로 말라버렸다... 

그 상태로 계속 방치했더니 말라버린 가지에서 새로운 잎이 돋아나는데.. 저대로 두면 보기 싫게 자랄 것 같아서 정리~!~!

과감히 잘라버리고.... 새로운 잎들만 따로 잘라서...

다육이 잎꽃이 하는 화분에 옮겨 놓고...뿌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

사진 왼쪽에 다육이 잎 두개는 작은 잎들이 새롭게 자라면서 잎꽃이 성공하는 듯.... 아마 저 다육이 이름이 '염좌'인 듯...

본가에서 다육이 잎 두 개 가져와서 잎꽃이 성공한 다육이는 작은 화분에 옮겨 심었음...

좀 더 자라면 적당한 화분에 옮겨 심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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