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근 모드~~~
오늘 외근 첫 장소는 방아머리 선착장!!!! 내가 낚시하러 가끔 오던 곳을...

갈매기~~~

갈매기~~~ ㅎㅎㅎ

시화 방조제... 풍력 발전기도 보이고~~~

방아머리항 수산물 직판장~~~

방아머리 선착장을 나와서 다음 목적지로 가려니... 점심 먹을 시간이...
역시 네비로 주변 음식점 검색!!!! 배 터지는 집!!!!
바지락 손칼국수 먹으러~~~ 주차장 넓음!!!!

배 터지는 집 메뉴와 가격은 아래 사진을 참고...

배터지는 집의 실내는.... 요렇게...

바지락 칼국수 2인분...

칼국수는 끓여서 익혀야 됨....

바지락이 좀 작다.....

그런데 먹어보니... 맛있다... 흔히 먹던 바지락과는 맛이 다르다 ㅎㅎㅎ
바지락 칼국수의 새로운 맛을 알았다!!! 칼국수 다 먹고... 바지락 다 건져 먹었다는... 맛있어서 ㅎㅎㅎ

바지락이 어찌나 맛있던지.... 바지락칼국수 2인분에 들어있던 바지락들...

우리 옆 테이블 사람들이 주전자에 막걸리를 마신다.... 음..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나오면서 보니!!!! 뜨헉!!!! 동동주 공짜!!!!
다음에 동동주 먹으러 꼭 와야 될 듯 ㅎㅎㅎ

점심을 먹고는 대부도에서 선재도를 지나 영흥도로~~~
영흥대교 건너려고~~~

영흥대교 건너는 중~~~ 나 머리 털나고 영흥도 처음임~~~

여기는 새롭게 인테리어 하는 듯... 카페 하기 좋을 듯...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뷰~~~

여기는 장경리 해수욕장~~~ 올여름 사람들이 빠글빠글할 거야 ㅎㅎㅎ

영흥도에서 나와서 안산 중앙역이 보이는 곳으로~~~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좋은데... 덥다 ㅎㅎㅎ

여기는 수원역 부근 어디쯤~~~

이 더운 날씨에 그늘도 없는 옥상에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