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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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이 11일째 12.09.05.

눕혀놓은 컴퓨터 본체위에 배깔고 엎드려서 거만한 ? 표정을 짓고있다...

13일째 12.09.07. 

작은토끼가 묵이랑 장난치고 있다

묵이 목줄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서 목줄로 장난치는 중....

울집에 오고나서 첨으로 목욕시켰더니

뽀얀털이 보들보들하다. 목욕시키면서 냥이 특성상 물을 싫어해서 어찌나 도망가려고 하는지

목욕시킨지 좀 지났지만 TV보는 토끼들 옆에서 냥이 세수하고 있다...

고양이 세수하고는 조금 만져주니 요런 자세로 잠이 들었버리네....

발 사진을 찍으려 했었는데 기회다 싶어서 우선 앞발....

목욕시켜서 그런지 발바닥 털이 반짝거린다

요거는 뒷발...

자고있는 묵이를 턱밑에서 업샷으로 찍었더니.... ㅋㅋㅋ 못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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