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흔적 남기기... 불목!!! 다나호텔 사람이 마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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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모~~옥!!!!

JJ랑 호텔에 맥주 마시러~~

UAE원전 현장 근처에 있는 유일한 합법적인 해방구 ~~~

아래 셀카를 찍을 당시만 하더라도 그냥 평범했었는데...


8시 30분쯤 부터 사람들이 몰려 오더니... 사람들이 가득이다~~~

현장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호텔 근처에 GASCO Ruwais 정유단지가 있어서

거기에 근무하는 한국인을 포함하여 삼국인들이, 유일한 해방구인 다나호텔 라운지바를 찾는다.

나도 철조망으로 둘러 싸인 현장에서 생활하다가 불목을 즐기러~~~

 다나호텔에서 마시는 맥주는 브라카 생활의 활력소 ㅎㅎㅎ~~~

캬~~~~~ !!!! 사막의 오아시스가 따로있나, 여기가 오아시스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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