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1 식구가 또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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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1일 저녁에 갑자기 우리 집으로 오게된 1개월된 터키쉬 앙고라 새끼 냥이

이름은 : 도토리 (암컷) - 도토리를 오게한 토끼1이 지어준 이름.

먼저 와있던 묵이랑 연관지어서 지은 이름.... 같이 부르면 도토리, 묵!!!

이 녀석도 첨에 우리집에 와서는 잠만 잤다~~~~~

첫날은 잠만 자느라 묵이랑 대면할 일이 없었는데......

헛 이 녀석이 쌍거플이 있네....ㅋㅋㅋㅋ

머리 위에는 뿔이 두개 있고....ㅋㅋㅋㅋ

 

 우리집에 와서 폰카로 처음찍은 사진.

이때만 해도 위에 사진처럼 깨끗하지 못했는데....

목욕을 시키고나니 위에 사진처럼.... 깔끔... 뽀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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