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3 묵이와 토리의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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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이가 먹는 사료를 그냥 토리에게 주니

딱딱해서 그런지 토리가 잘 못먹어서 물에 불려서 주는데...

묵이가 물에 불려진 사료를 냠냠하고 있다.... 옆에서 지켜보는 토리...

 사진에는 다정하게 낮잠 자는것 처럼 보이겠지만... 연출된 사진임...

묵이가 자는 사이에 다른 장소에서 잠든 토리를 묵이 품에 놓아둠....

깨고나면 여전히 캬악~~~~~~~~

묵이와 토리의 크기 비교.... 

 자고있는 토리의 앞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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