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오늘 흔적... 강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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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다는 이렇게 맑고 깨끗해야 바다지~~~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어디쯤...

금진항 부근의 탑스텐호텔... 푸른 바다와 접해있는 푸른 건물이 보기 좋아서~~~

여기는 정동진 해변...

같이 다니고 있는 직장 동료를 모델로 ㅎㅎㅎ

파도가 제법 치는군....


하늘도 푸르고~~~

일을 하는데... 뒤통수가 근질근질하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를 감시하는 감시자가 있었으니...
집주인이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듯... 보이는 냥이만 7마리... 더 있을 듯 ㅎㅎㅎ

우리가 신기한지 계속 저렇게 지켜보고 있네 ㅎㅎㅎ

어느덧 하루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숙소로 잡은 강릉역 근처의 루이스 호텔... 말이 호텔이지 ㅎㅎㅎ

깔끔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tv 보느라 12시 넘어서 잠들었음 ㅎㅎㅎ

아참!!! 저녁 먹은 이야기가 빠질 뻔 ㅎㅎ
오늘 저녁은 숙소 근처의 대관령 돼지갈비에서~~~

1977년부터 했다는데...

대관령 돼지갈비의 메뉴와 가격은 아래 사진을...

1977년부터 장사를 해서 지금까지 했는데 이런 건물에 있다니...

우리도 돼지갈비를~~~

맛있게 구워봅시다~~~

역시 양념돼지갈비를 숯불에 굽기는 힘들어... 타고 있어 ㅎㅎㅎ

여기는 밥을 주문하면...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나옴 ㅎㅎㅎ

돼지갈비에는 뭐다??? 당근 냉면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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