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4 브라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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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까지는 별로 뜨거운지 몰랐었는데

9시쯤 부터는 온 세상이 찜질방으로 바뀐것 같다...

바람은 부는데 .....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뜨끈뜨끈한 바람이 분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하루종일 뿌옇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심한 황사가 온것 처럼...

퇴근하고 반바지에 나씨입고 매점에 갔었는데 여전히 덥다...

오늘도 얼마나 뜨거울진 몰지만 식당에 아침 먹으러 갔다 오는데도 땀난다...

 

D-4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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