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새우 생포후 어항에 넣고 사진찍기

어제 산속에 있는 작은 연못을 지나다가 문득 새우가 생각난서 지난여름 만들어서 썼던

잠자리채로 줄새우 30여마리정도 생포했다...

집에와서 모두 수조에 풀어버리니 기존에있던 생이새우랑 한마리 남은 구피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듯하여 줄새우 작은것만 7마리 남겨두고 모두 다시 잡아서는 가까운 수족관집에 가서

육식하는 열대어 먹이로 줬다... 수족관집 사장님 고맙다며... 구피 4마리를 걍 주신다...^^

집에와서는 구피 4마리 풀어놓고... 스텐드로 조명주고 난 후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