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영월 누님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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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에서 11시에 출발해서 영월에 가는 중...

깜깜한 시골길을 달려 간다...

1시가 조금 넘어서 누님댁에 도착... 데데가 아주 평온하게 자는구나...

누님에게 부탁해서 냉동실에 넣어둔 이슬을 꺼내서... 오~~~ 억수로 시원하네 ㅎㅎㅎ

유난히 밝은 별이 있어서 찍었는데... 흔들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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