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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야 어디 가니???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었더니 쿠키가 어슬렁 거리면서 다가온다

저 녀석의 무늬를 보면 필시 그냥 고양이가 아니야...

누님댁 앞 계곡은 언제 봐도 평온한 모습이 너무 좋다

계곡에 발 담그고 놀다가 뭔가 발견...

자세히 보니, 이것은 아주 작은 골뱅이...

시원하고 깨끗한 계곡물이 너무 좋아~~~

계곡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캔맥주를~~~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ㅎㅎㅎ

주노 손보트 타는 중....

주노의 손보트 운전 실력... 바위 옆에 주차하기~~~

계곡 물에 풍덩 들어가니... 으햐~~~ 너무 시원하다 ㅎㅎㅎ

낙원이 따로 있나,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계곡 물에서 물놀이하면, 여기가 낙원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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