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6 오늘 흔적... 캐딜락 에스컬레이더!!!!

내리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일요일 오후...

매형의 신차 캐딜락 에스컬레이더 타고 드라이브~~~

어제 잠깐 봤던 운전석!!!

뒷자리도 대형 모니터가!!!!

캐딜락 에스컬레이더... 공차 중량이 거의 3 ton.... 헐~~~

매형이 운전하고 누님과 내가 동승해서 드라이브~~~

뒷 좌석에 타는 첫 손님이라고 ㅎㅎㅎ 이런 영광이 ㅎㅎㅎ~~~

선루프도 개방감이 짱이다 ㅎㅎㅎ

돌아오는 길에는 주노가 운전을!!!!!

전면 계기판에 전방 카메라가 ㅓㅜㅑ ㅎㅎㅎ

3 ton에 육박하는 중량 대비... 승차감은 너무 날렵하다!!! 

당연히 중량 2 ton의 까망이만 타고 다니던 주노가 느끼는 엔진의 파워는... 에스컬레이더가 더 날렵하게 느껴진다 ㅎㅎㅎ

까망이 처음 타면서 느낌은 뒤에서 누군가가 잡아 당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3 ton의 무게에 이런 날렵한 느낌은 ㅎㅎㅎ 역시 캐딜락이구나 ㅎㅎㅎ

드라이브를 마치고 계곡에 내려가니 물가에 다슬기들이...

누님이 소라 껍데기에 키우는 다육이들...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