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오늘 흔적... 걸어서 출근 후 안양으로 외근...

땅땅이를 가져온 이후로는 걸어 다니는 일이 없다보니... 하체가 약해진다... ㅠㅠ
그래 내 건강을 위해서 출퇴근 길이라도 걷자

오늘 아침부터 걸어서.츨근하기...

열심히 걸어왔군... 수출의 다리를 건너며 보이는 풍경...

사무실 도착해서 올라가기 전에 잠시 여유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안양으로...
계속되는 기계들과의 싸움이 ...

대표님의 호출로... 족발도 먹고... 수육도 먹고~

저녁을 먹고는 오랜만에 당구치러 ㅎㅎㅎ

진짜 오랜만이다...

당구장에 빈자리가 없어....

1등한 사람의 여유 ㅎㅎㅎ 겜돌이 하는 중~~~

2차로 피자에 맥주 마시러...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피맥도 좋아 ㅎㅎㅎ 생맥 두 잔으로 마무리...

딱 요정도가 좋은데...

11시 쯤에 집 근처에 와서는 12시 넘어서까지 긴 얘기를... 아...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