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오늘 흔적... 여전히 청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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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막걸리 두 병 마시고는 꿀잠을 잤네
6시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청주시 사창동 어디쯤...


아침으로 라면을 하나 끓여 먹고~~~


오전에 일하는 중에 일행의 실수로 지하층 차단기가 떨어져서 잠시 분위기 삭막해지고...

점심은 김치찌개... 앞다리살이 들어가야 맛있다는 일행... 먹다 남은 삼겹살 넣는 거 아니라고 ㅎㅎㅎ

똘똘한 투덜이 스머프 ㅎㅎㅎ

 

실내에서만 일하다가 잠시 밖으로 나왔더니... 비가 내리고 있네...

비가 제법 내린다... 다행인 건 실내 작업이라는 거...

오늘 저녁도 미니김밥으로 후딱 먹고는 열.일!!!!


01시 30분이 넘어서 숙소로 퇴근 중... ㅜ,.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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