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오늘 흔적... 퇴근 후 친구와 부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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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브 모니터의 연결이 끝났다.... 

퇴근이 가까워 오는데 부천 친구에서 톡이 온다.... 원종동 미스터 꼼장어로 오라고~~~ 친구가 불러주면 가야지 ㅎㅎㅎ 

가디역에서 7호선을 타려고 내려가는데.... 헉 뭐야.... 승강장까지 내려가지도 못하고 계단에서 대기 ㅜㅜ

지하철 터지겠군... 난 죽었다 ㅜ,.ㅜ

터질듯한 지하철을 타고는 버스로 환승해서 친구가 있는 미스터 꼼장어에 무사히 도착!!!

친구가 구워준 꼼장어를 다 먹고는, 닭 목살 추가!!!! 닭 목에 살이 이만큼 있으려면.. 닭은 얼마나 커야 해????

닭 목살까지 모두 먹어 치우고는 닭발까지~~~~

으~~~ 너무 많이 마셨다...........

그렇게 많이 마셨으니... 친구와 2차를 갔지.... 원종 셀프 어시장으로.....

돔!!!!

너무 많이 마셨어..... 내일 양양 낙산항으로 배낚시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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