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30 오늘 흔적...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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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흔적으로 남길 게 없다...

오전에 김원장 만나서 지붕 개량하고... 같이 점심으로 짬뽕 먹고....

아현동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을 거쳐서 버스로 집에 오는 동안에...

코로나 제한이 풀려서 그런지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거리에도 그렇고....

나? 난 아무런 일정도... 없다~~~ 오늘 오후에는 방콕~~~~

저녁을 먹고는... 8시가 넘어서 잠깐 나갔다가... 다시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

당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합니다... 그려... 나도 금천구민인데.... 응원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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