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6 오늘 흔적... 피곤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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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 3시에 깨었다... 결코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다...

타의에 의해서 3시에 눈을 떠서는 다시 잠 못 들고... 출근을 했다... ㅜㅜ 된장!!!!! 신발!!!!

집 앞 목련은 활짝 폈다....

출근길에 보이는 벚꽃 나무도 많이 피었고~~~~

새벽 3시에 강제로 눈떠서 피곤한 나를 위해.. 비타민씨~~~~ 한 병!!!!

오후가 되면서 갑자기 외근이 잡혔다... 안양시 평촌역 부근으로.... 

가디역에서 지하철타고 금정역에서 환승... 평촌역에서 버스로 또 환승.... 그래야 목적지에 도착한다.

가디역에서 전철 기다리면서.... 보이는 풍경....

평촌역에서 버스 환승하려고 기다리면서....

7번 버스타고 가야 됨.....

평촌역 부근에서 외근 업무를 마무리하고.. 사무실로 복귀했다가 퇴근하면서~~~

새벽부터 강제로 깨어서 그런가.. 졸린 하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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