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오늘 흔적... 그냥 흔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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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이 저녁을 먹고 생맥주를 마신 직원이...

오늘 아침에 깨수깡을 가져다준다.... 음 센스 있는 친구군 ㅎㅎㅎ

앞으로 맥주는 많이 마시지 말아야 겠다.. 500cc 네 잔 마셨는데 얼큰한 국물이 당긴다..

그래서 점심은 우미로드 뽕&전골로~~~

계란 짬뽕을 주문하고~~~ 

오늘이 두 번째 먹어보는 것인데, 처음 먹었을 때 얼큰한 게 땀이 났던 기억이 있어서...

나왔다 계란 짬뽕!!!! 밥을 말아서 국물까지 모두 먹고 나니... 속이 풀린다 ㅎㅎㅎ

오늘 아침에는 못 보고 지나갔는데... 퇴근하면서 목련을 보니.... 많이 피었음.....

저녁 먹고는... 드라이브~~~ 목적지 없이 그냥 내 마음대로 가다 보니...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40분 정도 드라이브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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