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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 25 흔적 남기기... 25일 사고!!!
스피커가 하나 생겼다~~~
Britz BR2100KII, 기존에 쓰고 있던 PHILIPS 보다 소리가 일단 크다 ^____^
우퍼도 크기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중후한 베이스음이 난다고 해야 되려나....
PHILIPS는 노트북에 물려 놓고, Britz는 SX2에 물려 놓고.... ^________,.________^
버스타고 가면서 찍은 풍경.... 실력이 없어서....
다프라 호텔에 있는 Pub 이름이 Hana라는걸 이제야 알았다...
그냥 다프라Pub이라고 불렀는데... 알고보니 이름이 있었다는...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Hana Pub이 메뉴를 개편했다는.... 가격도 내렸고... 아래 메뉴판 참고
젤 중요한거 맥주 가격도 내렸다는거.... Draught Beer가 30디람!!!! 기네스는 42지만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버스 기다리면서....
2월 25일, 오늘 있었던 사고!!!
오전 10시 30분 쯤이던가.... 사무실 필리피노가 웅성거리면서 불이 났단다... 잉? 불?
사무실에서 보니 숙소 방향인데... 시커면 연기가 엄청나다..... 숙소 주변에 유전이라도 터졌나??? 는 농담이고
BNPP 1호기 CHT를 자축하는 분위기에 현장에 불이라도 나면....
더구나 저정도 연기라면... 현장 분위기 초상집 되는 거다... ㅡ,.ㅡ
괜시리 걱정도 되고... 뭐가 타고 있는지 궁굼하기도 해서 차를 몰고 가봤다...
숙소에 다가갈 수록, 발화 지점이 현장 내부가 아니구나..... 휴~~~ 다행이다!!!
시커면 연기를 뿜어내면서 타고있는 것은, 현장 앞 고속도로 위에 대형 트럭에서 불이 나서
트럭에 실린 뭔가가 타고 있다. 시커먼 연기로 봐서 화학 물질인디... 뭔가 퍽퍽거리면서 터지기도 한다.
그런데... 웃기는게... 사고 처리하는 시간이.... 대략 난감이다...
연기가 엄청나게 나면서 관찰이 된 시간이 10시 30분 쯤이면, 그 이전에 이미 트럭에 불이 붙었다는 건데..
트럭에 불이 나고나서 아부다비에서 사우디로 가는 고속도로는 우리 현장 앞에서 막혀 버렸다.
사진 찍은 시간이 10시 47분인데... 사진상에 식별은 불가능 하겠지만...
이미 트럭들이 서서 대기하고 있다... 못 지나가니깐....
점심 먹으러 가면서 보니... 소방차가 왔는지 불이 났던 트럭에 물같은 것을 마구 뿌린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오후 근무하고 퇴근하면서 보니.... 견인장비가 와서 불타버린 트럭을 옮기고 있다
진짜 황당한 일은.... 오전부터 기다리는 트럭들이다.... 고속도로에 차량 행렬이 끝이 안보인다....
저녁을 먹고 당구 치고, 숙소 들어가면서 현장을 다시 봤는데... 이제서야 정리가 끝나서 차들이 서서히 움직인다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7시 까지 장장 8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진짜 인샬라다~~~~ 인샬라~~~~
진짜 이런 나라에서 현장 내에서 사망사고 하나도 없이 1호기 CHT를 정해진 기간에 완료 했다는게 대단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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