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부서회식 루와이스 다나호텔 TIDES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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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지나갔고, 벌써 2016년의 1월도 끝나가고~~~

1월 부서 회식을  다나호텔에 있는 TIDES RESTAURANT 뷔페로...

단가가 좀 쎄다보니 3년 넘게 있으면서 두번째로 와본다, 지난 번에도 메뉴가 수산물로 준비될때 왔었는데

이번에도 주메뉴가 수산물 - 랍스터, 게, 새우, 연어, 홍합, 굴.... 등등등

위에 사진에 보이는 메뉴로 두 접시 먹고는 배 불러서, 아래 사진의 디져트로......

배 터진다~~~     악!!! 바지 단추 떨어졌다.....   ㅡ,.ㅡ

역시 나는 뷔페가면 본전을 못 뽑는다...   입이 짧다고 해야되나.... 배가 작다고 해야되나...

생긴게 맛있을 것 같아서 가져 왔는데....   밑 부분은 못먹음.... 배 갈라질꺼 같아서....

빨간색은 열매가 확실한데... 하얀게 뭔지 궁굼해서 가져왔는데...

하얀게 단물이 엄청 많은 과일이더라는... 뭔지는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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