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가산동 k-포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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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도 시원한 콩국수를~~~

늦은 시간 가산동 k-포차에...

메뉴는 여느 포차와 비슷... 가격이 저렴하다... 소주 가격이 4천 원이 다니...

처음에 사장님께 소주를 주문했던...

사장님이 가져다주시면 5천 원이라고, 손님이 가져다 먹으면 4천 원이랴 ㅎㅎㅎ

아하~~~ 주류는 셀프!!!

안주가 나오기 전에 기본 안주로 콩나물이 나오는데... 요고요고 맛이 좋으네 ㅎㅎㅎ

김치찌개와 오돌뼈 볶음을 주문하고... 콩나물을 안주로 이슬을 마시는 중...

오돌뼈 볶음이 나왔음... 오~~~ 요거 맛있네 ㅎㅎㅎ

오돌뼈 볶음에 잔 내려놓기 바쁘게 건배하는 지인 덕에... 너무 많은 이슬을 흡입했네...

나중에 김치찌개까지 나왔는데... 과다한 이슬 흡입으로 맛을 기억 못 하겠음 ㅎㅎㅎ

주노 기억에는 없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니... 햄 계란후라이까지 시켜 먹었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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