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흔적 남기기... 오래간만에 만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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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년 전 인연으로 맺어졌다가... 지인이 되어버린....

15년 전쯤에 봤었던가? 7사단 현역 시절에 같은 사단에 있었던.... 오래간만에 단결! 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쳤네..

지인과 점심 약속을 하고는 밤일마을 추오정 남원 추어탕으로....

추어탕 정식을 주문하니 나오는 반찬들.... 장뇌삼도 두 뿌리... 지인이 인삼 잎도 모두 먹으라고 해서 먹었지만...

인삼에 농약 엄청 치는데.... 장뇌삼은 인삼 씨앗을 자연 상태에 뿌려서 키우는 거라 농약을 안치려나????

추어탕이 나왔다... 엇!! 밥이 노랗다 ㅎㅎㅎ

지인 왈.... 강황을 넣어서 지은 밥이라고... 

추오정 남원 추어탕에서 점심을 먹고는 바로 앞에 있는 카페 886으로 이동해서 지나 온 세월을 이야기하며~~~

지인은 아메리카노 나는 자몽에이드~~~ 자몽에이드가 빨간색에 잔도 이뻐서 찍었음....

밤일마을 음식문화거리 처음 왔는데... 서울에서 이렇게 한적하게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다음에 시간이 되면 밤일마을에 있는 음악다방 봉자를 가봐야겠음..... 고딩 시절에 음악다방에 갔었던 추억이 살아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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