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4 흔적 남기기... 오이시에서 초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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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출근했던 마나님과 큰 토끼를 위해서 작은 토끼까지 같이 오이시에 초밥 먹으러

처음에는 뼈전골을 먹으려 했는데, 이렇게 더운데 뜨거운 거 먹냐고.... 맞다 맞다 ㅎㅎㅎ 

더운데 뜨거운거까지 먹을 일이 있나 ㅎㅎㅎ

 

요즘은 오이시 주방장님이 고추냉이로 장난 안치는가 보다...

전에는 초밥 중에 한 두 개가 고추냉이를 많이 넣은 게 있어서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코끝이 찡한 게 있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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