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묵이와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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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냥이로 자라고 있는 묵이...

헛! 묵이의 시선을 끌려고 묵이 발톱가위로 소리내고 있었는데.. 어뚱한데 본다

 토리도 많이 컷다... 이제 태어난지 대략 두달이 되어가니....

 묵이와 토리... 때로는 서로 핧아주면서 다정스럽게 놀고...

 때로는 토리가 가만히있는 묵이한테 장난을 걸어서... 호되게 당한다...ㅋㅋㅋ  에~~~~ 옹!

 요렇게 가만히 누워있는 묵이에게 토리가 장난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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