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0 다프라호텔 하나bar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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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한 잔의 자유를 위해, 버스타고 한 시간을 달려 왔다

그런데 다프라호텔 바에는 레페가 없어... 하이네켄을 주문했는데 ... 미지근~~ ㅜㅜ 
맥주는 시원해야 되는데...시원한게 뭐냐고 물으니, 포스터 산미구엘 스텔라 ... ㅜㅜ
포스터는 밍밍해서 싫고
산미구엘도 좋은 기억이 없었던 관계로
스텔라를 주문 했는데....
저 사진 찍고 잔을 입에 대는 순간 기억났다!
스텔라 냄새가 이상하다는 것을~~~~
아 ~~~  망했다~~~~
하이네켄은 미지근하고...
스텔라는 냄새가 이상하고...
댄서는 미친듯이 춤을 추는데, 음악  소리는 소음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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